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등장인물 (문단 편집) === 현장 감독(現場監督) === [[파일:300px-現場監督.jpg]] 삼손비디오의 거근육탄전 시리즈의 3편에 등장하는 중년 배우로, 두껍다(후토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게 특징. 특히 두꺼운 [[검열삭제]]가 [[검열삭제]]에 들어가버려! ('''ふ'''とい'''ち'''んぽが'''お'''まんこに'''は'''いっちゃう)라는 대사는 그 특유의 찰진 리듬감으로 인해 영어로 머리글자를 딴 F.C.O.H.라고 불리며 소재로 자주 쓰인다. 어떤 코드진행에 집어넣어도 위화감이 없으며 추임새로도 리듬이 딱딱 들어맞아서 소리MAD의 떠오르는 단골소재가 되었다. 과장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되어버린다는 대사가 있는 것은 덤. 과장 무너지다의 과장과 비교했을때 가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축에 속하며 어휘의 사용 폭이 더 넓은 편이기에 너무 굵어삐!나 (검열삭제가)들어갔....다! 등등 소잿거리로 쓸 만한 대사도 더 많이 뽑히는 것이 장점이다. 동명의 출연작에서 따온 조금M씨(少しM氏)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중요부위를 검열할 때는 항상 도로공사중 표지판으로 검열한다. 이 아저씨 덕분에 [[코니카미놀타|코니카]]의 필름 카메라인 '현장감독'이 풍평피해를 입은 것은 덤. [[http://www.hi-camera.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9819|해당 카메라]] 이 사람이 공 포지션으로 나오는 かけてください3이란 작품도 있는데 여기서도 후토이라는 단어에 대한 집착은 여전히 버리지 않았으며 두껍다구(太いぜ)라는 대사가 상징. 정작 본인의 물건은 지나친 지방에 파뭍힌데다 별로 크지도 않은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봤냐 그걸-- 현장감독의 팬들은 현장감독(겐바칸토쿠)을 겐사마 또는 겐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게 특징. 오물을 한국으로 떠넘기기 위해선지 대사중에 '오망꼬 기분좋아~!(오망꼬 기모찌이이~!)'라는 대사가 '오망꼬 김치~!(오망꼬 기무치이이~!)'로 들리는 점에서 착안해 [[한류스타]] 컨셉을 붙여 한국어로 [[욘사마|현사마]], 현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그가 등장하면 "❤️❤️현님😭😍사랑해요💕💕💕" 같은 코멘트가 도배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뭐든지 까는 걸 좋아하는 음몽답게 이런 팬들은 음몽민들에게 현돼지라고 불리며 질책을 받는다. 사실상 일본에서 악질 덕후팬덤을 ~~돼지[* 예를들어 동방팬들을 동방돼지라고 부르는 것]라고 부르는 걸 풍자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